매일 말씀묵상으로 새벽에 일어나 시간을 나름 알차게(?)보낸 지 이틀째.
내가 눈을 뜬다기보다는 눈이 떠짐.. 이틀째 하나님안에서 지금 이 시간을 누릴테다.
요즘 창세기 말씀으로 묵상하면서 야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, 놀라울정도로 그의 삶을 이끌어가시고 모든것이 하나님 섭리안에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신다.. 영화같은 순간순간의 여정들..그래서 더 생생하게 그려진다 . 말씀이 기다려지고 생각나는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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