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을수밖에 없는 나를 살리기위해 주신 복음이라니..
기쁨의 소식이라는 복음을 알면알수록 그 댓가(?)는 혹독한것같기도 하다..^^
내가 더욱 낮아지고 낮아져야 그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깨달을 수있으니까.
그래도 나는 한길만 파는 복음을 진짜로 아는자가 되고싶다.
바울선생님은 복음을 얼마나 알리고 싶었으면! 로마를 가고싶었지만 갈수없어서 복음만이라도 전하고싶어 로마서를 기록했다고 한다.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그 사랑의 확신과 복음이 아마도 예수님의 박해자 바울을 예수님의 증인 사도로 변화시킨 가장큰 이유가 아닐까.
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냈으니까,
(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1절에서 기록함)
그렇다면 나도 복음을 진짜알고싶다.
나의 정체성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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